공지사항

  • [인지과학으로 푸는 공부의 비밀] 생각할 필요가 없는 교실
  • 작성일 2021-06-14 10:22:24


로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학습법이


잘 알려주는 것 이라는 인식이 있지요.

 

하지만 과연 그럴까요?

 

연세대 이성호 교수의 교사의 수준별 교수-학습법에 따르면


교사들의 능력치를 하수, 중수,고수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.




하수 - 질문을 받으면 하나하나 다 풀어준다

 

 또래 친구들도 할 수 있는 수업


중수 - 틀린 부분을 찾아 거기서부터 풀어준다

 

 무엇에서 막혀하는지를 파악하고 풀어준다는 점에서 하수보단 앞서갔다다고 할 수 있지만

틀린문제에 대해 고민해 볼 시간을 주지않고 그냥 문제를 풀어주는 방식이죠

 

 

그렇다면  고수의 지도방법은?


바로 당연히 스스로 생각하게 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이겠지요?

 



미국 속담중에 이런 속담이 있는데요

주로 대인관계에서 쓰이는 이 속담은 익숙한 것은 소홀히 여기게 된다는 점에서

공부할 때에도 적용이 가능하죠

그러면서 유창성 착각, 지식 착각이 일어나게 되는데 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아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

아이들은 그 내용에 소홀해 지기 쉽다는 거죠!


자세한 설명이 듣고싶다면?  인지과학으로 푸는 공부의 비밀 -

수학학원을 다녀도 수포자가 되는 이유3 을 시청해주세요 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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