짐머만 (Zimmerman.1989)은 '초인지적 · 동기적 · 행동적'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능동적인 학습자를 ‘ 자기 조절 학습’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.
자기 조절된 학습자는 학습과정에서 '자기 평가 / 조직화 · 변형화
/ 목표설정 · 계획수립 / 정보탐색
/ 기록유지 · 모니터링 · 환경의 구조화 / 시험지하기
/ 교재 복습하기' 등 을 자발적으로 수행합니다.
able의 모든 학생들은 ‘짐머만의 ’ 이론을 통해 학습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학습자료를 지각한 후에
그것을 조작하여 장기기억에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인출해 내는 인지능력과 인지를 관리하고
통제하는 초인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.
able은 학습자가 자기 조절을 하기위한 ‘자기 점검과 자기 기록’을
학습 시스템에 적용하여 성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.